- 夢であるように -
"꿈 속에 있는 것처럼(夢であるように)".
꽤 좋아하는 곡이다. 중학교 3학년 때 한참 애니메이션 노래에 빠져있을 때 알게 된 곡...
뭐. 정확히 이 노래는 게임 오프닝곡이지만.
대부분의 애니송은 이젠 듣지 않지만 이 곡만큼은 늘 넣어다닌다.
왠지 모를까. 그냥 그 느낌이 좋다. DEEN의 목소리도 좋고...
그래서 자주 쓰는. 좋아하는 말이다.
"꿈 속에 있는 것처럼".
노래 자체도 꽤 좋은 곡이니 한번쯤 검색해서 들어보길.
홈페이지 배경음악이나 이 일기 배경음악으로 넣어볼까 했지만.
노래 자체 분위기와 글이 맞진 않는거 같아 패스.
- 길었던 한 주 -
이번 주는 유독 길었음에도 하루하루는 쏟쌀같았던 한 주였다.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 미칠 것 같았음에도 한주는 매우 길었다.
그렇게 끝날지 않을 것 같았던 한주도 이렇듯 쉽게 지나가버렸다.
무정하게도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째깍째깍...
닭.
불꽃놀이.
공원.
자동차.
통금시간.
자동차.
고속도로.
키스.
휴대폰.
그리고...
하나하나 쓰기엔 여기저기 민폐가 될 것 같아서
- 의외로 좁은 인터넷 세상 - 쓰지 않기엔 내가 잊을까봐.
기억나는 단어들을 주욱 써 봤다. 적어도 나와 누군가는 기억하겠지.
어떤식으로 기억하냐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다행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슬프다.
사랑한다는 것은.
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