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나지 않은 저울 - 몸무게에 변화가 정말 0.1Kg도 없다. 하루하루 일희일비하기 싫어 일주일 동안 참고 운동하고 맛없는거 먹었는데. 쪼끔 실망스럽다. - 불신 - 내 여자든 남의 여자든. 옛 여자든 지금 여자든. 믿을 수 없다. 비겁한 변명 늘어놓는 혀를 뽑아버리고 싶었다. 나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관계없는 일이였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