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뜬금없는 감정이...? - 오늘도 눈에 띄었다. 카카오톡 프로필... 내가 등록해 놓지 않았음에도 나를 등록한 사람 확인할 수 있는 친구추천. 참 미묘한 기능인 것 같다. 기분이 복잡복잡 미묘미묘. 여튼 오늘은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이였다. 보고 희미하게 웃었다. 딱히 별다른 감정이 솟아 오르고 하진 않았지만 뭐랄까. 마치 잔잔한 수면에 누가 돌을 던진 것 같은 느낌? 뭐. 그래도 몇일 전에 ㏊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