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4.01.21 03:26

[빤따지] 프롤로그.

조회 수 1089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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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센의 한 도시입니다. 도시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소도시입니다. 수도 엘리세나와 가까운 이곳은 수도로 가기위한
관문의 역할을 하는 마을입니다. 그래서 중소도시이면서 꽤나 높은 성벽을 자랑하고 있지요. 이곳에는 마법학원,
무사학원, 기사학원, 성당, 영주님의 작지만 우아한 성, 마을 가운데에는 성안 주민들에게 공급하고도
남을만큼 허연 밀가루들을 생산하는 제분소, 그리고 그 밀가루를 가져다 마을 곳곳에서 사람들에게 따끈하고
맛있는 빵을 공급하는 많은 빵집들. 그리고 제분소를 둘러싸고 있는 풍차 광장과 광장에서 뻗어나가는 길들,
길 주위의 상점들. 이곳은 수도보다는 작지만 더 활기찬 도시지요. 이곳이 어디냐구요? 하핫. 상업과 교통의 도시,
수도의 수호도시, 엘세키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태초에 지상에는 선과 악이 전쟁을 하고있었답니다. 천년간의 전쟁끝에 성신은 마신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주신 엘리세나와 그를 수호하는 사신 엘세키나, 엘세키아, 엘세키엔, 엘세키온을 만들었답니다. 주신 엘리세나는
자애와 포용의 여신이지요. 직접 전투를 하진 않았지만 전투를 하는 사신에게 힘을 불어넣고 그들을 포근하게
감싸안음으로써 힘을 주는 여신이었죠. 여하튼 엘리세나와 사신의 힘으로 천년간의 전쟁은 백년후에 종결되었답니다.
무려 천년하고도 백년간의 전쟁을 끝낸 엘리네사와 사신들은 개선장군으로 신에게 도달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것은
다름아닌 기나긴 봉인이었답니다. 전설에 의하면 엘리세나와 사신장들은 지금의 수도와 네개의 수호도시에 봉인되었
다고 합니다. 지금의 수도인 엘리세나는 주신 엘리세나와 사신이 마신과 최후의 전투를 벌인 곳이랍니다. 주신 엘리세나는
지금의 수도 엘리세나에, 그리고 사신은 엘리세나의 동서남북, 사방에 봉인되었다죠.
그로부터 또 다시 천년이 지났답니다. 신력 천년, 엘리세나에 부는 전설의 바람을 타고 이야기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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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소설입니다. 프롤로그입니다. 후훗.
  • ?
    스물스물™ 2004.01.22 18:04
    -_-ㅗ
  • ?
    라인 2004.01.22 21:18
    온라인 게임 프롤로그 보는거 같다아. -ㅁ-
  • ?
    스물 2005.11.17 21:23
    군에서 쓰려다... 훗... 설정을 잊어버렸다네. 군에 있으면 생각이 없어지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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