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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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할땐. 한 사람은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것.

이별의 이유... 왜 헤어져야 하는지... 하는 것.

생각해보면.

그 어린 날의 나는. 몰랐기 때문에. 막연히 기다렸다.



이별의 이유.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이 있었지만. 이별의 이유....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가끔 사람들이 묻곤 하면...

당황 스럽다.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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