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4.09.11 13:24

[잡담] 서글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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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가 생각하는 거라면. 뭘 하던. 어찌 됐던.

후회하지 말 자는 것. 일이 좀 안 좋게 되도. 실망은 해도.

후회는 안하려고. 늘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찌 되먹은 인간인지. 늘 후회하게 됩니다.

아니. 후회했던 일 하나를 잊지 못하곤 합니다.

1년이 가고. 2년이 가버렸는데도. 가끔 생각나는 그 일로.

괴로워 하는 스스로를 볼 때면 좀 안 쓰러울 때가 있어요.

물론 그때도 주위의 모두에게 상담도 하곤 했지만.

아마 그 사람들은 모두 잊고 있을. 그 일들. 아직 기억이 나네요.



또 하나 신기한건. 다시 그 상황이 된다면.

글쎄요. 아마 또 똑같이 행동할거 같아요. 후회할 것을 알아도.

사람이 별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이게 팔자인건지.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살고 있다지만. 가끔 떠오르는 이 일이 아닌.

다른 걸로 고민했음 좋겠네요. 에고.






.... 잘 지내요? ^^
* 라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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