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별 생각없이 켜 둔 MSN에. 익숙한 사람이 말을 걸었다.
얼굴 본 횟수도 손에 꼽을 정도인. 고등학교때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
서로 잘 모르고. 그렇게 친하지만은 않지만. 습관적으로.
이야길 나누게 된다.
그러다가 문득 옛날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건 개인적인 문제였으니. 여기 쓰긴 사실 좀 그렇다.
내 문제면 숨길거야 없지만. 서로 공유하는 일이니까...
그냥. 그 아이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몇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그 때 그렇게 미워해도. 그 때 그렇게 원망하고는 해도.
결국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닌 것. 결국은 감각이 무뎌져서.
뭔지 잘 모르게 되고. 그냥. 그렇게 된다.
추억이란걸 씹으면 맛있는 이유는.
멋대로 모아놓은 추억. 멋대로 만들어서. 멋대로 기억하기때문.
일 지도. 혹은. 별 것 아닌 그 일들이. 그때 너무 중요했을지도.
대학교때 우연히 스쳐지나갔던 한 사람이 말했다.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때의 당신 나이가 되고 나니까.
그대의 내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라고. MSN에서 이야기 하던 그 친구도 이 말에 동의했다.
그리고 나도 이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지났고. 무뎌질 만큼 무뎌져서 잘 기억도 안나는 채로.
나는. 그렇게 예전을 회상하곤 한다. 가끔.
정작 위에 저 말을 한 사람은. 끝내 내가 꼴 보기 싫은것 같더라. ㅎ
얼굴 본 횟수도 손에 꼽을 정도인. 고등학교때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
서로 잘 모르고. 그렇게 친하지만은 않지만. 습관적으로.
이야길 나누게 된다.
그러다가 문득 옛날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건 개인적인 문제였으니. 여기 쓰긴 사실 좀 그렇다.
내 문제면 숨길거야 없지만. 서로 공유하는 일이니까...
그냥. 그 아이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몇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그 때 그렇게 미워해도. 그 때 그렇게 원망하고는 해도.
결국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닌 것. 결국은 감각이 무뎌져서.
뭔지 잘 모르게 되고. 그냥. 그렇게 된다.
추억이란걸 씹으면 맛있는 이유는.
멋대로 모아놓은 추억. 멋대로 만들어서. 멋대로 기억하기때문.
일 지도. 혹은. 별 것 아닌 그 일들이. 그때 너무 중요했을지도.
대학교때 우연히 스쳐지나갔던 한 사람이 말했다.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때의 당신 나이가 되고 나니까.
그대의 내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라고. MSN에서 이야기 하던 그 친구도 이 말에 동의했다.
그리고 나도 이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지났고. 무뎌질 만큼 무뎌져서 잘 기억도 안나는 채로.
나는. 그렇게 예전을 회상하곤 한다. 가끔.
정작 위에 저 말을 한 사람은. 끝내 내가 꼴 보기 싫은것 같더라. ㅎ

현실로 되살려진 추억은 간직하고 있던 그알흠다운-_-*틀을모조리빼앗아버릴수도 있기때문에..-ㅅ-;;멍멍이소리;월월
그럼-ㅅ-;;심심하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