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와서는 별 쓸데없는 이야기 이기는 한데.
난 단순해서인지. 순간 생각은 많지만. 멀리 보면 오히려 단순한 편이다.
최근에 우연치 않게 알았던 몇가지 이야기.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대학교 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도 날 좋아해줬고. 짧지는 않은 시간동안.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했었다.
주위 사람들도 잘 어울린다고. 나름대로 긍정적인 커플이였다.
그리고. 이래저래 부딫히는 일 많았지만. 서로 아픈곳 감싸주며.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
지난 추억 더듬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던진 한마디로 너무나 쉽게 찾아온 이별 뒤에는.
서로 나름의 방식으로 상처를 잊었고.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깨끗한 이야기. 적어도 사랑하는 중. 에는. 별 생각 없었건만.
상대방의 친구들은. 날 별로 안 좋게 봤나보다. 키가 작아서 그런가.
음...-_-a 철이 덜 들어서 그런가. 가난해서 그런가.
좋아했던 사람의 어느날 갑자기 편지에는.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좋은 이야기는 아닌.
연애할때도. 참 불만이 많았었나 보다.... 싶었다.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못 느꼈었는데. 과분한 사람이였는가 보다.
나도. 내 친구들도. 내 선배들은 어울리니 잘 해보라니 할때.
반대쪽에서는 전혀 다른. 킥킥.
끝난 사랑은 볼품없다.
처음으로. 느꼈다.
잘은 모르지만. 내가 갓 입대했을 때.
그 아이는 학교 선배가 좋노라고 했다.
잘은 모르지만. 한 해가 가고. 계급이 상병이 되었을 때.
그 아이는 회사 동료가 자신을 좋아하노라고 했다.
그리고 바람이 쌀쌀하던 바닷가에서.
그 아이는. 그 회사 동료가 좋노라고. 했다.
울었다.
우는 것을 봤다. 무의미한 짓을 했다.
그리고 어느새 끊어졌던 끈. 아니. 그 아이가 끊었던 끈이...
지금 어떻게...됐는지. 아니. 어쩌다 보니 이리 됐는지는.
최근의 일인데도 기억이 안난다.
미련이. 추억이. 피터팬인. 내가 또 뭔가 했었겠지....
아마. 언젠가는 잊게 될. 사랑하는 삶이 생겨도.
어디엔가 숨겨져 있다가. 멋대로 생각날. 영양가 없는 기억.
난 단순해서인지. 순간 생각은 많지만. 멀리 보면 오히려 단순한 편이다.
최근에 우연치 않게 알았던 몇가지 이야기.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대학교 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도 날 좋아해줬고. 짧지는 않은 시간동안.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했었다.
주위 사람들도 잘 어울린다고. 나름대로 긍정적인 커플이였다.
그리고. 이래저래 부딫히는 일 많았지만. 서로 아픈곳 감싸주며.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
지난 추억 더듬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던진 한마디로 너무나 쉽게 찾아온 이별 뒤에는.
서로 나름의 방식으로 상처를 잊었고.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깨끗한 이야기. 적어도 사랑하는 중. 에는. 별 생각 없었건만.
상대방의 친구들은. 날 별로 안 좋게 봤나보다. 키가 작아서 그런가.
음...-_-a 철이 덜 들어서 그런가. 가난해서 그런가.
좋아했던 사람의 어느날 갑자기 편지에는.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좋은 이야기는 아닌.
연애할때도. 참 불만이 많았었나 보다.... 싶었다.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못 느꼈었는데. 과분한 사람이였는가 보다.
나도. 내 친구들도. 내 선배들은 어울리니 잘 해보라니 할때.
반대쪽에서는 전혀 다른. 킥킥.
끝난 사랑은 볼품없다.
처음으로. 느꼈다.
잘은 모르지만. 내가 갓 입대했을 때.
그 아이는 학교 선배가 좋노라고 했다.
잘은 모르지만. 한 해가 가고. 계급이 상병이 되었을 때.
그 아이는 회사 동료가 자신을 좋아하노라고 했다.
그리고 바람이 쌀쌀하던 바닷가에서.
그 아이는. 그 회사 동료가 좋노라고. 했다.
울었다.
우는 것을 봤다. 무의미한 짓을 했다.
그리고 어느새 끊어졌던 끈. 아니. 그 아이가 끊었던 끈이...
지금 어떻게...됐는지. 아니. 어쩌다 보니 이리 됐는지는.
최근의 일인데도 기억이 안난다.
미련이. 추억이. 피터팬인. 내가 또 뭔가 했었겠지....
아마. 언젠가는 잊게 될. 사랑하는 삶이 생겨도.
어디엔가 숨겨져 있다가. 멋대로 생각날. 영양가 없는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