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필요성.

by 라인 posted Nov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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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홈페이지는. 나를 위해 필요한 것이였다.

지난 글들. 지난 사진들. 지난 잡담들.

다시 읽어보면.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때의 내 생각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에 빠져보기도 하고...


결국 나를 위한 나의 홈페이지였던 것.

그래서. 만약 스물라인이 없어져도. 난 이곳이 필요하다.

어느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사실 그저 나를 위한 곳이였던 것.



그래. 결국은 그거였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