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문자를 보다. 당황하다.

by 라인 posted Jan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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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언급한 적이 있겠지만.

난 휴대폰 번호를 주고 받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남의 번호를 받는 것.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장시켜놓기도 귀찮고.

저장해 놔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잘 하지 않거나. 나랑 별 관계 없다 싶으면.

번호는 지우곤 한다.



그게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는데.

역시 연말. 연시. 명절. 크리스마스. 이럴 경우다.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등등. 메리 크리스마스.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의 문자가 한 30통 정도 왔는데.

그중 20개 정도가. 저장되지 않은 번호였던 것.;;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보기만 하고. 답장은 보내지 않았다.



나름대로. 난감했다. -_-;;



뭐. 글이랑은 상관없지만.

연락도 안하고. 친하지도 않지만.

그저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저장된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연락하고 싶어도 그쪽에서 연락을 안한다.

어허허허허.





이래저래.

이런 일을 겪어도. 성향은 잘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