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아랫사람을 보며 느끼는 우월의식은 아니지만.
난 그래도 뭔가 모자라 보이는 사람이 좋다.
그런 사람의 모자란 부분을 내가 채워줄 수 있잖아.
꼭 연인이 아니라도. 친구라도. 또 어떤 관계라도.
그 반대로. 친한 친구라도.
상대방이 너무 빛나 보일때면. 왠지.
한걸음 물러서게 된다.
물론 우리 스물과 민돌. 홍식이 정도는.
많은 시간을 거쳐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다가서고. 물러서고.
이런걸로 시간 낭비하지는 않지만..
그냥. 이젠 왠지 그다지.
잘 살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