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도데체 무슨 생각입니까. 당신.

by 라인 posted Jan 26,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지폐가 발매되었다.

신문에서 읽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집에 있어서 경제생활을 잘 안하다 보니.

그다지 와 닿지는 않았다.


오늘 책을 몇권 사고.

거스름돈으로 천원짜리를 받았다.

신권이였다.


5000원짜리 때만 해도 나름 신기했는데,

별다른 감흥이 생기지도 않았다.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


그런데. 자판기도 안돼. ATM도 안돼.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왜 만든거냐. -_-


신권 5000원짜리는 제작된지 제법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없다.

그런 가운데 10000원 짜리와 1000원 짜리의 발행이라.


애초에 돈이 크다.

라는 것도 다른 나라와 비교한 것 뿐.


이런 문제들은. 나 같은 사람도 떠올리는데.

머리좋은 높으신 분들이라고 몰랐을 리가 없다.

애초에 질러놓고 보자. 라는것도 아닐테도.



환률로 따져봤을때.

최고액권의 가치는. 우리나라는 거의 하위권이랜다.

실제로 10000원짜리는. 가끔은 부담 될 때도 있다.

100000원권은 무리라도.

50000원권 발매에 대한 이야기는 제법 있었던 걸로 아는데.


금융거래가 적은 것도 아니고.

아무런 대책없이. "자 새돈이다!"

이것저것 안되니까 알아서 해라?

이런게 뭔지...


윈도우 XP 호환이 안되요...

그럼 패치해줄게.


이런 것도 아니고 말이야. 새로운 지폐.

작고 귀엽고. 깔끔하고.


근데 결국은 귀찮다.

하다못해 오락실에서 돈도 못 바꾸고...



어떻게 좀 해 주지?

법 바꾸니. 대통령 후보 검증이니. 쓸데없는 소리말고.








덧. 왜 신권이 필요한지는 사진란에 스물이 올려놨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개념없이 떠든소리였습니다.

     라인군 같이 비딱하게 생각하기에 앞서. 일단 잘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