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첫사랑의 블로그.

by 라인 posted Jan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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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자기 관리가 어쩌고.

하는 무거운 글들만 있길래.

간만에 소프트한 글 하나 적고자. 이런 주제를 골랐..


는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환상도 결국 내가 계속 새로 만들어 내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의식적으로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신경쓰지 않고 있었지만.


역시 그러다보면 문득 떠오른다.






여튼. 그 인간이 쓰는 ID란 뻔해서.

굳이 조사같은거 안하고. 그냥 블로그 주소를 쳐 봤다.

여전히... 내가 아는 그런 인간이였다.

예쁜 구석 하나 없고. 특이함 만땅이지만. 그런 사람을 좋아했었지.

글 같은거 남기면 알아서 무시할 녀석이라.

그냥 몇개 읽다 말았다.






물론. 지금의 나는. 지금 나름대로 행복하다.

문득 보고 나서. 웃은 것 뿐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나는 잘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