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간만에 P2P를 받아서 자료를 받고. 다시 삭제했다.
보통은 유료인 핫브라우저 쓰는 편이지만.
요새 재정의 악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P2P를 썼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바이러스 검사를 하곤 한다.
딱히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도 없고, 컴퓨터 사양이 미묘해서.
실시간 감시 켜 놓으면 너무 느려지곤 해서.
그냥 하루에 한번씩 검사하는 정도인데(쓰는 것은 네이버 무료치료).
어제 P2P한번 들어갔던 이후로.
오늘 아침에 검사하니 바이러스와 악성코드가 826개...
덜덜덜. 그것도 친절하게도 데이터는 놔두고.
시스템 파일만 착실히 감염시켜 놨드라. 어찌 이럴 수가.
그러고 나서. 치료하고 나니.
824개만 치료. 치료를 하지 못한다는 파일 2개를 보니..
네이버 툴바 실행파일. 네이버 무료 치료 실행파일.
뭐냐. 스스로를 백업하지는 못하는게냐. -_-;;
결국 툴바 삭제. 재설치. 재치료.
무섭다. 한 20분 썼는데, 그 사이에 이리 무지막지 하다니.
정확히는 하나가 기어들어와 퍼졌겠지만...
-_- 이런. 컴퓨터의 바이러스 검사.
생활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