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 한두명만 있으면.
세상 등져도 아무래도 상관 없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힘들 땐 혼자라는 것도 내 생각이다.
여튼.
사람은 두루두루 알아야 한다.
요새 들어서 더더욱 내가 성격이 모나고, 까칠하며.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같이 살고 있는 민석이도 대단한 녀석이다. -ㅅ-
진짜 누구 말대로.
나중에 나는 나 홀로 외로이 생을 맞이할지도 몰라.
히히히.
그래도. 어떻게 될려나. 아고.
시험 잘 쳐라 민석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