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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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해도 문득 그리워질 때는 있는거 아닌가.

내가 유별난건가.

그렇게까지 적대감을 보일줄은 몰랐는데...



뭐. 또 까먹다가 언젠가 생각나겠지만.

그땐 지금보다 더 씁쓸할테지. 괜히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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