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7.12.25 20:49

[스물] 최근.

조회 수 115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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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원해서 필요해서 절박하게 시작했던 공부가

강박에 의해서, 죄책감에 의해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약하자면, 슬럼프다.


인정.



다시 내가 원해서 하고 싶다. 새벽에 일어나 학원에

나가는 것이 즐거운 하루 일과가 되게 하고 싶다.


목표의식.을 갖자.



답은 내 안에 있다. 주위 사람에게 짜증을 부린다 해서

이뤄지지 않는다.



조용히. 차분히. 수도자처럼. 인내하며.

이겨내자.



누가 그랬지. 힘들면 힘내면 된다고.

맞는 말이다. 농담처럼 내게 말했든 아니든.


힘 내서 걸어가자. 어느때 보다 당당하게 걷고

어느때 보다 똑바로 자세를 갖고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말하자.



짜증의 해결책은. 내 안에 있다.
  • ?
    민돌 2007.12.26 18:16
    다들 힘들군...힘든만큼 성숙한다는 말...글쎄다.. 여튼 열심히해야지 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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