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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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심해져서 지금이 기회다 약먹고 힘내자 싶어서

병원엘 다녀왔다. 만성피로에 스트레스.

시간되면 신경정신과에 가보랜다.

나 미쳐가나 보다 했다.


옹졸해지는 마음. 늘어나는 잔소리.

작은 것에 욱하게 되는것.

외로움. 답답함.



어쩌면 답은 나와있을지도 모르겠다.

항상 그래왔듯이. 답은 내 안에 있다.

다만 그 길을 가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아프고 힘든거니까. 맨날 그랬잖아.


조금은 현실을 직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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