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대화를 했다.
지금 진도가 어떻냐고. 물으셨다.
한 달에 몇번씩은 전화를 드리는 터라 별 달리 보고할 것은
없었지만... 반대로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사실 그동안 마음이 많이 치졸해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 처럼. 내가 최고인양.
최고를 바라는 것이지 최고는 아닌데 말이다.
게다가 쩔어있던 외로움까지.
모든 것이 맘에 안들고 그나마 군대 갔다와서 바뀐 것마져
사라져 가는것 같았다.
대화를 통해. 내 현주소를 잠시나마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고
내가 앞으로 이뤄야 할 것들과 극복해야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사실, 이런건 계속 생각해야 하는것인데 말이다...)
여튼. 대화를 통해 결정난 것은 없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시 바로 잡은 것에 만족해야할 듯 싶다.
3월이 다가온다.
군대에서는 추운 겨울이 오고 몸과 마음이 풀리는 시기였다.
힘들었던 그때의 겨울나기처럼. 내 몸도, 내 마음도 겨울을
나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싶다.
운동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한번에 모든걸 잡을 순 없지만.
하나하나 그때그때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모든걸 잡을 수 있을거라 본다.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바라보는 것.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
힘내자.
지금 진도가 어떻냐고. 물으셨다.
한 달에 몇번씩은 전화를 드리는 터라 별 달리 보고할 것은
없었지만... 반대로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사실 그동안 마음이 많이 치졸해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 처럼. 내가 최고인양.
최고를 바라는 것이지 최고는 아닌데 말이다.
게다가 쩔어있던 외로움까지.
모든 것이 맘에 안들고 그나마 군대 갔다와서 바뀐 것마져
사라져 가는것 같았다.
대화를 통해. 내 현주소를 잠시나마 잊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고
내가 앞으로 이뤄야 할 것들과 극복해야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사실, 이런건 계속 생각해야 하는것인데 말이다...)
여튼. 대화를 통해 결정난 것은 없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시 바로 잡은 것에 만족해야할 듯 싶다.
3월이 다가온다.
군대에서는 추운 겨울이 오고 몸과 마음이 풀리는 시기였다.
힘들었던 그때의 겨울나기처럼. 내 몸도, 내 마음도 겨울을
나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싶다.
운동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한번에 모든걸 잡을 순 없지만.
하나하나 그때그때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모든걸 잡을 수 있을거라 본다.
포기하지않고 목표를 바라보는 것.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