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어차피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스리는건 우리나라.

by 라인 posted Ma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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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라는 표현은 좀 뭣하지만.

마땅한 어휘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저렇게 썼다.




네이버 신문들을 읽다보니.

노무현 전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봉화마을에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갔다는 기사가 있었다.



확실히 좀 신선한 기사이긴 했다.

개인적으로 재임중에도 크게 안티는 아니였기 때문에 - 아버지 영향 -

그냥 그렇구나. 싶긴 하지만. 퇴임 전이던 이후던.

저렇게 가까운 사람으로 인식되는건 처음인 것 같다.

대통령으로서 어떤 5년을 보냈던간에 말이다.






문득 호주 갔을때 국회의사당에서 수상과 면담시간을 기억해냈다.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모두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자국민도 아닌 외국인들을 위해 수상과의 대화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했다. 아니 이전에 관광객도 드나들 수 있다는 것도 신선했지만.




요새 당선된 새로운 대통령 때문에 말이 많다.

신뢰도 문제를 떠나 국민들이 너무 국가권력을 우습게 보는 것도 사실이다.

어쨋거나. 어차피 우리가 뽑은 것이며.

그들 역시 우리의 대표로서 우리의 나라를 다스리는 마당에.






좀 더 우리입장에서. 나라 전체를 봐줬으면 하는 느낌이다.




힘내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