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8.03.31 11:39

[스물] 우리의 행동.

조회 수 87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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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가 말을 하고 싶어 입은 근질거리지만 상대 반응이나 후환이 두려울때.
스물 - 주어나 목적어를 빼서 빠져나올 구석을 마련한다.
라인 - 말하기 전이나 말하고 난 후에 - 별 뜻없는 이야기 라는 말을 한다.
민돌 - 글 안올린다. 말 안한다. 그러다 화나면 화낸다. 야이 십숑키야.
결론 - 소심하다. 민돌이 제일 비범한 듯.


2. 뭔가 부탁을 할 때.
스물 - 혼자서 이런저런 상상 다 하다가 볼일 다봄.
라인 - 돌려말한다. '혹시나 되면 ~해줘. 꼭 필요한건 아냐.'
민돌 - 부탁할때 미안하면 말 끝에 굽신굽신을 붙인다.
결론 - 소심하다.

3. 자랑할 때.
스물 - 시도때도 없이 자랑질이다. 하지만 사실 그닥 자랑할 건 없다. --;
         말하고 나서 상대방 반응이 어떻든 관계치 않는다. -_-;
라인 - 사진이나 글로 올리고 그에 대한 댓글을 본다. 자랑도 돌려한다.
         ex) 동생자랑, 여자친구 자랑.
민돌 - 상대방이 우와 킹왕짱 부러워할때까지 계속 말한다.
결론 - What the.........

4. 게임할 때.
스물 - 잡으면 불타오른다. 저렴한 승부근성을 갖고 있다.
라인 - 오덕스럽게 조금씩 오래한다.
민돌 - 즐긴다.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흥미가 떨어지면 버린다.
결론 - 스타일 제 각각.

5. 남을 배려할 때.
스물 - 티 낸다.
라인 - 은근히 배려하고 안먹히면 좌절한다. 말 안한다.
민돌 - 편하게 배려. 그러다 민망하면 웃기려고 든다.



별 뜻 없는 멘트. 넘겨짚으면 피곤해요. by 라인.


낄낄낄.
  • ?
    라인 2008.03.31 16:19
    뭐. 나름 납득. 같은 사람이라도 보는 사람 따라 다르구나. '-'
  • ?
    민돌 2008.03.31 21:03
    -ㅇ- 뭐 나도 나름 납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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