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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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빠도. 상록이도.

혜진이도 물론 생각났지만 정말 아프면 그것도 이미 저편에.



이번에 감기 앓으면서. 자고 일어나서.

건조한 입술을 더듬으며 눈에 들어오는 천장을 보며.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작년에 같이 살 때. 툭하면 아프곤 했던 나를 위해.

민석이가 툴툴대면서도 사다줬던 약과 죽.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근데 현실은 시궁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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