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8.04.29 09:32

[스물] 매너리즘.

조회 수 81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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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달까.

예전같으면 고개를 마구 끄덕였을 남들의 사소한 경험도

영어공부도, 이런저런 소설, 영화들도 그냥 시시껄렁하게 느껴진다.

이런것도 매너리즘인가.

만약 내 뇌 안에 Refresh 버튼이 있다면 마구 눌러주고 싶은데.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양 착각 속에서

매너리즘인지 뭔지때문에 똥오줌 못가리고 있는

내 자신이 꽤나 한심하게 느껴졌달까.

작은 것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것이

진정한 행복인듯 하다.

내 길은 이제 시작인데 말이지.

도서관으로 가야겠다.

꿈을 이루려면 공부해야지.
  • ?
    라인 2008.04.30 22:13
    꿈을 이루려면 공부. 라는 말이 왠지 안쓰러우면서도.
    어쨋거나. "작은 것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것이 진정한 행복"에는 공감.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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