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대출한 책이 상한선인 5권인지라...
통합 학생증 신청했던 기억이 나서.
산책 겸 백석대 도서관에 어정어정 다녀왔다.
학교가 좁은 줄 알았는데...
비탈길에, 도서관이 제일 안쪽에 있어 좀 힘들었다.
계단...
반납하러 갈 생각하니 조금 우울하긴 하네. -_-..
책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막상 뒤져보니 우리학교 도서관에 없는 책도 있어서.
말 그대로 좋은 것 하나 건진 느낌.
그리고 신기한 거라면 애니메이션 과를 위해서일까.
애니메이션 열람실이 있어서.
애니메이션 DVD를 볼 수 있고. 열람실내 만화책이 구비되어 있었다.
물론 대출은 안되고, 책도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신선했음.
자료 찾고, 대출하는데 조금 트러블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대출. 통합 학생증.
인근 대학교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하긴. 한 동네에 대학이 5개나 있으니 가능한 제도일테지만..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백석대는 축제기간이라. 츄리링 입고 어정거리면서 갔음에도.
이런저런 호객행위에. 잠시 구경하고 왔다.
간만에 북적거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