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거.

by 스물스물™ posted May 18,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비노기에 정밥줄려고 켜놓고 책보고 있는데

회색용병단 길마가 친추를 했다.

추가를 해서 친한척을 하니

"공부한다고 나가신 걸로 아는데 길드드셨네요"

라는 말에 '내가 내 사정에 맞춰서 움직이는데 뭔 상관이야'

라고 잠시 울컥했지만 나는 대인배이기 때문에

"이건 회색용병단 들때 맡겨놨던 길드고 활동도 없고

계속 부캐에 두기 그래서 옮겨놨다" 라고 말을 하니

"네 그러세요. 그럼 좋은 시간되세요."

라는 한마디에 오프라인.


이런 식으로 지 할말만 하고 꺼지는거

당하면 서로 기분나쁜거 뻔히 알면서

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하자는거야.

돌겠네. 시밤.

직접 마주보고 말해도 오해하기 쉬운게 말인데

이뭐 온라인 상에서 왜 지 할말만 지껄이고 오프라인

띄우는 놈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



쪽지로 보냈다.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는거 아치부터 기분 좀 많이 상하네요"

라고. 답변 오는거 보고 진실을 말해줘야겠다.



"그래. 사실 너 하는 꼬라지 보니까 짜증나서 나왔다 왜."

라고. 아침부터 열받게 만드네. 어린색히가.

군대까지 갔다와서 이러는거 보면 확 조 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