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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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할 때는 지났다고 웃으면서 말했지.

아니라고도 말했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 순간 너무도 당연해진다.

무서운 일이지.



보이십니까. 내 맘이.











다른 사람의 일기를 가져오는 상식 이하의 짓을 했던 것은.

읽자마자 문득.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서...




여름 밤인데도. 밤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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