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해 사람들과 부딪히는게 점점 싫어진다. 극도로 싫어져 회피하고만 싶어진다. 심지어 사람끼리 대전을 해야하는 게임은 더더욱 싫어진다. 승리의 짜릿함 보다는 흥분으로 인한 불쾌감만 남는다. 방구석 폐인이 되어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