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근황 - 그녀에 대해. 앞으로에 대해.

by 라인 posted Aug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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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는 것도 질렸고.

징징대도 들어주지도 않고(엉엉).



그래.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지금의 내 상태는. 목적과 방향을 잃었다...기 보다는.

목적은 있는데 의욕이 없는 상태.



마침 생활이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막장이기도 해서.

스스로 전환점을 삼고자 이것저것 일정을 미친듯이 잡았다.

...라고 해도 몇 안되지만.






나의 심리상태. 라기 보단 그녀에 대한 감정.

새삼 스러울 것도 없음. 사실 정말 힘들거나 못보면 죽겠다거나.

하는 상태는 절대로 아님. 가끔 생각이 남.

이런 저런 생각과 상상을 하며 꿈을 꾸지만. 현실은 안일하지 않다는 것도 앎.


또 새사람 만나면. 행여나 그 사람 다시 만나면.

일단은 정리될 마음인 것도 알고 있음.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 그리워하고 있음.

그 외에 직접적인 행동은 취하지 않기로 했고 그러고 있음.


가끔 앙탈 부리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길.





헤어지길 잘했다. 그런 여자 잊어버려라.

라고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사실 감사하고 있음.







목표.

1분 1초의 여유도 없는 삶은 미학에 반하므로 패스.

다만 어영부영 시간은 최소화 하겠음. 노는 시간엔 놀아야지.

수업 열심히. 일 열심히. 근무시간엔 가능한한 공부.


건프라는 올해의 건프라는 앞으로 2개.


건프라, 홈페이지, 카페 이외의 취미는 가능한한 피해야겠다고 생각중.

얼마나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뭔가 남기면서 놀아야겠다고 생각..

홈페이지도 내팽겨치고 게임하고. 게임하면서 일기써야지..

하면서 미루니 끝이 없음. 우선순위상 게임은 저멀리.




내 문제에 한해서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피해야겠음.

연말에 동생과 콘서트 가기 위한 자금 확보.

가능하면 국내라도 겨울방학때 여행할 자금 확보.

밥은 굶지 않기.



JPLT 합격 여부 떠나 공부하고 시험 응시.

토익 결과 여부 상관없이 최소 3회 이상 응시.

학점 3.0이상 유지. 목표는 3.5이상.








안일하게. 어영부영 살지 않는 하반기가 되길.

주저리주저리 써서. 빼도박도 못하게 하는거다. 나는 할 수 있을거다.





조금만 더 멋진 사람이 되는거다.

입만 살아 나불나불되지 않는 내가 되는거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