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8.08.22 04:36

[라인] 병신짓.

조회 수 90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슨 영광을 얻어보겠다고.

내가 했던 말들을 뒤집어가며. 내가 다짐한 것 뒤엎어가며.

하루종일 가슴 설레여가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던 것일까. 싶다.



상대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내 맘대로 안되니까 가슴아파 하는 것 뿐이지.

내가 병신짓 하는 것도 안다.

하지만 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



나의 병신짓을 보며. 스스로 쓴 웃음 짓는다. 난 뭘 하고 싶었던걸까.






....준호야 미안해.

이제 말도 가려가며 해야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 [라면] 라면의 아이러니함. 라인 2008.08.24 7661
527 [라인] 제대로 앓아누웠다. 라인 2008.08.24 8210
526 [라인] 형과 동생. 라인 2008.08.22 8823
» [라인] 병신짓. 라인 2008.08.22 9012
524 [라인] 근황 - 그녀에 대해. 앞으로에 대해. 라인 2008.08.20 8068
523 [라인] 남에게 삿대질하기 전에. 라인 2008.08.20 8000
522 [스물] ...... 2 스물스물™ 2008.08.18 8467
521 [라인] 사람은 변하지 않지만. 라인 2008.08.10 8488
520 [라인] 포기하지마!! 1 라인 2008.08.09 8613
519 [라인] 하늘을 향해 외치다. 라인 2008.08.08 8651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