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8.08.22 04:38

[라인] 형과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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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징점이라면. 내게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것.


단점이라면. 내가 보이기 싫은 면을 남이 볼 수 있다는 것.

거미줄 홈페이지라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남이 봐 주지 않는 다는 것.


내 부끄럽고 조잡하고 비관적이고.

우유부단한 모습은. 적어도 동생만큼은 보지 않았으면.




동생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공부 열심히 해라. 대학이 전부는 아니지만. 네가 하려는 목표와 전혀 무관하지도 않잖느냐.

이 나이먹은 나보다 네 목표의식이 뚜렷한 것 하나만큼은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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