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아침부터 민폐.

by 라인 posted Oct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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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알바 퇴근하고 나서 술을 좀 마셨다.

오늘은 휴일이니까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라디오에서 노팅힐. 이란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런저런. 제목은 들어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내가 이 영화를 봤던가?

멜로인지 로맨틱 코메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장르의 영화라면 은영이 아니면 같이 볼 사람이 없으니 은영이한테 물어봤다.

답이 없다.





머리를 굴려봤다. 그래. 역시 안 본것 같아.









그래서 집에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면서 영화를 봤다.

영화는 재밌었다. 단지 영화인 뿐이였다는게 문제였을 뿐이지. ㄱ-


그리고 애니메이션 틀었다가 뻗은거 같은데...




자는 기억이 없지만 자면서 민폐좀 끼쳤더라.

별 생각없는데 행동이 그런거 보니. 나 좀 힘들어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사건인지... 사람들한테 관심좀 가져달라고 하는건지(웃음).



여튼. 아침 댓바람부터 미안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