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84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긴 하루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마침 한가하게 담배피던 점장님이.

"피곤하지?"하면서 캔 맥주를 사주셨다.


뭐. 내심 술을 드시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되지만...

한 15분 정도 앉아서 이야길 벗삼아 캔 맥주를 마셨다.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집에 오는. 새벽 2시의 거리에.

사람하나 없는 거리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좋아해! 사랑해!



물론 좋아하는건 꼬맹이한테 한 말이고.

사랑한다는 말은.

못난 나를 가끔이라도 아껴주고.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가족. 친구.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 이 좋은 기분을 살려!









오늘도 밤새 과제나 해 보자. 오예. 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라인] 아침부터 민폐. 라인 2008.10.03 7860
247 [라인] 현실은 시궁창! 라인 2008.10.03 7725
246 [라인] 이유없이. 라인 2008.10.06 9186
245 [스물] 남당항 대하축제 1 스물스물™ 2008.10.08 9302
» [라인] 좋아해! 사랑해! 라인 2008.10.09 8414
243 [라인] 몰라도 되는 일. 라인 2008.10.17 9907
242 [라인] 그냥 내가 미쳤다. 라인 2008.10.18 8338
241 [라인] 사실은 아무생각 없어. 라인 2008.10.25 8189
240 [라인] 누구 보라고 쓰는게 아니다. 2 라인 2008.10.25 38266
239 [스물] IMF를 시대의 49가지 생존전략 [펌] 스물스물™ 2008.10.27 820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