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보라고 쓰는게 아냐. 나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쓰는 것도 아냐. 난 여기만큼은 그냥 내 공간이면 좋겠어. 사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간이니 뭐니 허울 좋게 말했지만. 사실 난 그냥 나만의 공간이라고 편하게 생각했어. 그렇게 그냥 편한 곳이였음 좋겠어. 여기가... 실망해라. 나 그런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