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구렁텅이가 인생의 밑바닥은 아니였던 것 같다. 그저 절망만 하는 것도 얼마나 속편한 소리였는지. 절망이고 나발이고 뭔가 해야하는 지금은... 난 어디? 여긴 누구? (오타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