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라인 사전첩에 준호가 소고기를 사주며 위로해줬던. 당시의 이별아닌 이별 뒤에 화해하고 처음 놀러갔던 곳. 때. 그리고 지금은 헤어져있으니. 역시 헤어질 운명이였던 건지. 또 다른 반전이 있을지. 어떨지는 이제 관심 밖이다. 내 손을 떠났어... 이하 멘트는 생략. 마음껏 그리워하며. 어쨋거나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