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지켜봐왔던 내 친구. 그리고 그 반려자. 그리고 귀여운 딸. 드디어 공식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하나가 됐음을 알리며 축복을 받았다.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 살아라. 솔직히. 조금 부럽다!! 하하. 결혼식때 촬영이 여의치 않았다... 머리를 올백하고 결혼식장을 휘젓던 영아치.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인천의 군인총각. 축하해!!! 나도 행복해야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