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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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둘러앉아. 간만에 다 같이 식사를 했다.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삼겹살 조금이랑. 오리불고기 조금.

간만에 고기라 그런지 맛있었다. 히히.


그것보다도. 가족들이 다들 서로 바쁘다보니.

서로 이렇게 얼굴 맞대고 앉아있기가 참 힘들다.

아마 갈 수록 더해질테지.



의외로 혼자사는게 세상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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