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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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전에 찾아온 왠지 모를 우울.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밤 12시가 되었는데. 이 시간에야.

휴가나온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러 간다는 혜진이.

평소라도 마음에는 안 들었겠지만. 짜증이 났다. 왠지.


술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돈도 없었고. 같이 마실 사람도 없었다.

다행히. 나의 넋두리에. 한가한(웃음) 친구들이.

전화 해줘서 좀 위안이 되긴 했지만..

기분은 여전히 엉망.





뭐. 다 그런거지.... 기운내자.

모두들 고마워.
  • ?
    스물스물™ 2006.06.28 21:03
    나 술마시고 싶다. 담부턴 니가 전화해. ㅋㅋㅋ
  • ?
    라인 2006.06.30 00:20
    -ㅁ- 아. 지금 자작해서 혼자 마시는 준호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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