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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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새의 생활은 거의 비슷하다.

오전에 운전면허 학원. 저녁에 알바. 오늘도 아침 일찍 학원 갔다가.

학원 마치자 마자 대구에 가서 시험을 다시 쳤다.

공부 하나도 안하고 쳐서 68점이였으니.

어제는 좀 봤으니 오늘은 당연히 합격. 결과는 96점이였는데.

두어시간 보니 이런걸. 어제 쫌 보고 칠걸 그랬다. -_-



하여간. 또 시험 끝나자 마자 뛰어와서 다시 알바하는 곳으로.



아. 피곤해. 날씨는 덥고. 습해서 눅눅하고.

몸은 찌뿌둥하면서도 늘어지고. 아아아아아.



최악이야. -_-



오늘 홍식이네 집 이사한댔는데. 잘 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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