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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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냈네요.

오늘은 조금 늦잠을 자서. 9시에나 일어났답니다.
어제 잠을 자다가 스피커때문에 열받아서 깼었거든요.
덕택에... 늦잠을. 괜히 스피커한테 화풀이 하는건가...

아아. 마우스패드를 새로 만들었지요.
노현정 아나운서 사진을 출력한 A4를 투명테이프로
책상 유리위에 붙여놨답니다.
프린터가 있으니 편리하군요.
의외로 A4가 마우스패드로 좋답니다.
없으신 분은 한번 사용해보세요.

학원에 갔다가. 토익시험 치라는 압박을 흠뻑 받고.
마치고나서 건대입구로 돌아와서.
형님과 함께 부대찌개와 소주를 마셨죠.
요즘 '처음처럼'이 참 맛있습니다.
그렇게 쓰지도 않고. 숙취도 거의 없구요.
나름 괜찮네요. 이번에 친구들을 만나면.
'참'을 마실까요. '처음처럼'을 마실까요. ㅎㅎ.

그리고 운동을 가서. 1시간 가량 운동하고 30분 사우나하고.
살은 안빠지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는 하고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이랄까요. ㅎㅎ.
사실 저같은 체질은 쉽게 살이 찌니까요.

이제 일기를 쓰고. 마비노기 켜서 잽싸게
던젼한바퀴 돌거나 라이즈 오브 네이션에서
도쿠가와랑 사생결단을 내야겠네요. 개쉑. -_-.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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