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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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 불쾌지수가 마냥 높아지고 있다.

한번쯤 되는 일이 없다고 툴툴대고.

세상 사람들이 나만 엿먹인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들어올때.



한걸음 물러설 버릇을 해야겠다.

악이 받쳐 들이대봐야 바뀌는건 눈곱만큼도 없고...

대부분의 잘못은 남탓이 아닌 내탓.

인생이 결과론이라지만 열에 반은 내가 게으릇 탓이니...

내 잣대로 남을 생각했기 때문이니...




한걸음 살짝 물러서는 센스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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