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를 갔더랬지
수입 사탕을 파는 코너 였는데..
워낙에 사람도 없고
단가도 비싸서 말이지
-_-한개에 오십원이 넘는다고!
하루에 삼사만원 팔면 마니파는건데..
[백화점에서-_-;]
내가 생각할때는 그냥 구색맞출라구 맹근 코너인거 같애..-_-;
그코너에 그냥 물건 안훔쳐가게-_-; 새워 놓는 사람역을 했었드랬지..-_-
오전까지는 좋았어
사람 구경도 하고.-_-
지나가는 사람들 점수도 매기고.-_-;;;
노래도 혼자 흥얼 거리고.-_-;;
사람 지나가면 ..
오서오세요 고객님..
이라고 인사만 해주면 되는거니까.-_-
근데 근데!!!!!
불행의 씨앗은 여기에서 부터.- -
두둥 두둥..
오후에 밥 먹고 내려왔는데..-_-
행사를 담당하는 언니가 나한테 다급히 와서는..-_-
너무 일손이 딸린다고 일좀 해달라는겨..-_-
그때부터..-_-;
난...
죽어라 뛰고 뛰고 또뛰어서.-_-;
강정을 팔았어...-_ㅠ..........
제길!!!!!!!!!!!!!!!
죵ㅇ니 무슨 특별세일이 어쩌구 저쩌구..-_ㅠ..
만드는 사람들은 미쳐라 만들고..-_ㅠ
난.. 미쳐라 팔았어.ㅠㅠ
행사 매장이라서.-_-
돈계산을 직접하고 직접 돈을 받았거등..-_-
카드는 물론.. 계산대까지 가야겠지?-_-
그럼 또 팔다말고 카드를 들고 계산대까지 뛰어가는거야..
썅 난 내가 달려라 하니가 된줄 알았다니까.-_-
방학동안 안한거 이번에 한꺼번에 걷고 달렸다.-_-
아아아..골반이 다 아파.-_ㅠ..
삼만 팔처넌짜리 한약제 파는게 있었는데 그게 힘들어 보여서.
삼만 오처넌짜리 수입사탕으로 간거였었거등..ㅠ_ㅠ
어흑..ㅠㅠ 완전 피봤어.
낼도 끌려 갈거 같애..-_ㅠ
괜히잔머리 굴리다가!!!!!!!!!!!!!!!!!
-_-;;
아.. 삭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