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기에 언급했던 새로온 아르바이트생.
어제 무단 결근했다네. 하루 일하고 안한다고 했단다. -_-;;;;
내가 어제 쉬어서. 오늘 오면 그래도 좀.
일 좀 배웠으니 데리고 놀면 되겠다~ 했는데. 아쉬워라.
권여사님은 식권 줬는데 못 받았다고 아쉬워 하셨고.
음....난 시식하는 새우 꼬불쳐서 줬는데. 이녀석. ㅋㅋ
자기 사정이니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최근에 이래저래 - 내가 일 시작한 직후에 - 사람들이.
많이 그만둬서. 요새 일손이 많이 딸린다.
내가 악의 축인가? 하여간. 덕분에. 좀 빡시게 일을 배우는게.
나름대로 힘들다면 힘들지만. 뭐. 나도 빨리 배워치우는게 편하고.
원래 적응은 잘 하는 듯. 나름대로 잘 배우고 있다.
일 잘한다는 칭찬 한마디에 왠지 의욕이 솟고.
반대의 경우엔 침체된다는건 여전한 문제들.
이 나이가 되어서도. 공부의 중요성을 못 느낀다는 것은.
(아주 못 느끼는거야 물론 아니지만) 문제가 있다.
왜 나는. 센스나. 적응력. 붙임성. 이런게 더 중요해 보일까나.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