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6.06.07 23:08

[2006/06/07] 적응력.

조회 수 46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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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기에 언급했던 새로온 아르바이트생.

어제 무단 결근했다네. 하루 일하고 안한다고 했단다. -_-;;;;

내가 어제 쉬어서. 오늘 오면 그래도 좀.

일 좀 배웠으니 데리고 놀면 되겠다~ 했는데. 아쉬워라.


권여사님은 식권 줬는데 못 받았다고 아쉬워 하셨고.

음....난 시식하는 새우 꼬불쳐서 줬는데. 이녀석. ㅋㅋ

자기 사정이니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최근에 이래저래  - 내가 일 시작한 직후에 - 사람들이.

많이 그만둬서. 요새 일손이 많이 딸린다.

내가 악의 축인가? 하여간. 덕분에. 좀 빡시게 일을 배우는게.

나름대로 힘들다면 힘들지만. 뭐. 나도 빨리 배워치우는게 편하고.

원래 적응은 잘 하는 듯. 나름대로 잘 배우고 있다.

일 잘한다는 칭찬 한마디에 왠지 의욕이 솟고.

반대의 경우엔 침체된다는건 여전한 문제들.



이 나이가 되어서도. 공부의 중요성을 못 느낀다는 것은.

(아주 못 느끼는거야 물론 아니지만) 문제가 있다.

왜 나는. 센스나. 적응력. 붙임성. 이런게 더 중요해 보일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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