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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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과 표현 -

으으으. 피곤해. 어제 한새벽에 집에 돌아온지라.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피곤했다. 그 뭐랄까.

이럴땐 아침에만 일조량이 큰 내 방의 향이 원망스럽구나.




민석이랑 잠깐 문자 주고받고 보니.

어제 준호한테 차 시간 물어보고. 이후 잘 들어왔다.

는 말 한마디 안한게 문제가 됐나보다.

준호가 좀 섭섭해 하더란다.




가볍게 멘트나 던질까 하고 네이트에 접속한 것까진 좋았으나.

너무 노골적인 남김말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민석이가 말했을 때까지만 해도 아차 싶긴 했는데.

나도 어젯밤엔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단 말이야.

물론 바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_-a



여튼. 사과하려고 네이트 접속했다가.

그 남김말에 오히려 짜증이 치솟아서 나도 될대로 되라고 냅둬버렸다.




한참이나 미뤄쓰는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화해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서로의 일 표현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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