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2007.12.12 04:56

[스물]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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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바쁘게 집안일 처리하고 잠시 쉬다

시작한 게임에서 어이를 상실하고 화나고

다 좋았는데 끝에가서 그럴려고 하자고 한건지

고작 그런 일로 저녁시간이 다 망가지고

겨우 스스로를 달래고 자고 일어났더니

홈페이지에는 알 수 없는 소리만 적혀있고

허탈하기만 하다.


별 다른 느낌도 없었다.


항상 겪는 일이니까. 다만  너마저도  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 제대로 치명타를 날렸구나.



하루하루 옹졸해져가는 내 모습이 너무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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