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할 때는 지났다고 웃으면서 말했지.
아니라고도 말했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 순간 너무도 당연해진다.
무서운 일이지.
보이십니까. 내 맘이.
다른 사람의 일기를 가져오는 상식 이하의 짓을 했던 것은.
읽자마자 문득.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서...
여름 밤인데도. 밤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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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21:53
[라인] 다른 사람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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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할 때는 지났다고 웃으면서 말했지. 아니라고도 말했고. 같은 일을 반복하는 순간 너무도 당연해진다. 무서운 일이지. 보이십니까. 내 맘이. 다른 사람의 일기를 가져오는 상식 이하의 짓을 했던 것은. 읽자마자 문득.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서... 여름 밤인데도. 밤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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