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돌이는 호주에 갔습니다.
워킹홀리데이란 프로그램인데.
생각은 내가 먼저 했는데.
먼저 제대해서. 임마가 갔습니다. -_-
은근히 전화가 자주와서.
그냥 쫌 먼 동네로 놀러간 친구 같습니다.
요사이 농장에서 피망따는 일 한답니다.
생활비는 조금 웃도는 벌이로. 여유는 있는데.
여행은 못가고 있다네요.
내가 보기엔. 술마시기 바빠서 그렇습니다. ㅉㅉ
가기 전에 내가 담배쫌 사가라고 했건만.
담배 끊을거라고 난리를 치드만. 그 비싼 담배.
사서 피우고 있답니다.
제 버릇. 개 못줍니다. -_-
하여간.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