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570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미에 왔다. 


'집이고 고향이면 무작정 돌아올 수도 있어야지' 하는 마음에 무작정 오고 싶었다.


고향에 와도 원균이와 민석이를 만나는 것 밖에 일정이 없지만


이번엔 시간이 되면 만나고, 안되면 찾아가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을 기약하자. 그러리라 생각했다.


나의 어리광 반, 부담주기 싫은 마음 반이었던 것 같다.



다행히 원균이와 민석이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줘서 정말 고마웠고 반가웠다.


이제 언제 다시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멋졌고 다행이라 생각했다.



무작정 내려온 고향은 그 모습도, 사람들도 많이 변했지만


그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일 것 같다.



다음에 내려 왔을 땐 이번 처럼 걸어가지 않고 좀 더 편하게 구미를 다녀보리라


소박한 목표를 세워보며..



어느 날, 구미에서.


  1. [2027/07/29] 근황.

    Date2026.07.29 By라인 Views77
    Read More
  2. [2024/01/09]금연67일째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Date2024.01.09 By스톤랑 Views5678
    Read More
  3. [2021/05/06] 술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Date2021.05.06 By스물스물™ Views6078
    Read More
  4. [2020/03/07] 다른 사람 덕분에 간만에 떠올린, 오랫동안 내버려둔 나의 집.

    Date2020.03.07 By라인 Views5672
    Read More
  5. [2019/01/01] 2019년 새해.

    Date2019.01.01 By스물스물™ Views5989
    Read More
  6. [2018/12/19] 반려자 ~김장을 하는 것도 이벤트

    Date2018.12.09 By라인 Views5508
    Read More
  7. [2018/12/05] 아재.... 서요?

    Date2018.12.05 By라인 Views5714
    Read More
  8. [2018/12/04] 어느 날, 구미.

    Date2018.12.04 By스물스물™ Views5709
    Read More
  9. [2018/12/01] 보헤미안 랩소디

    Date2018.12.02 By라인 Views5720
    Read More
  10. [2018/11/30] 나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Date2018.12.02 By라인 Views58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