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 전에 찾아온 왠지 모를 우울.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밤 12시가 되었는데. 이 시간에야.
휴가나온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러 간다는 혜진이.
평소라도 마음에는 안 들었겠지만. 짜증이 났다. 왠지.
술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돈도 없었고. 같이 마실 사람도 없었다.
다행히. 나의 넋두리에. 한가한(웃음) 친구들이.
전화 해줘서 좀 위안이 되긴 했지만..
기분은 여전히 엉망.
뭐. 다 그런거지.... 기운내자.
모두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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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03:10
[2006/06/27] 술이 마시고 싶어.
조회 수 4899 댓글 2
퇴근하기 전에 찾아온 왠지 모를 우울.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밤 12시가 되었는데. 이 시간에야. 휴가나온 친구랑 둘이서 술마시러 간다는 혜진이. 평소라도 마음에는 안 들었겠지만. 짜증이 났다. 왠지. 술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돈도 없었고. 같이 마실 사람도 없었다. 다행히. 나의 넋두리에. 한가한(웃음) 친구들이. 전화 해줘서 좀 위안이 되긴 했지만.. 기분은 여전히 엉망. 뭐. 다 그런거지.... 기운내자. 모두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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