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다 쓰러져가는 보금자리 ~스물라인&석 :::

조회 수 416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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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땡땡이 치려고 함 / 수업 듣기

[내일 할 일]
수업듣기 / 설계 과제

[일기]
어제 설계의 여파로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오늘 단지 설계 레포트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젠장.


수업은 1시 부터인데, 아무것도 한거는 없고.

다시 극도의 짜증에 불이 붙어, 결국은 땡땡이를 감행하게 된다.

그 까짓거, 한과목 날리면 돼지!!






그렇게 결심했건만, 그 결심은 채 10분을 못가고 무너졌고.

결국은 수업에 들어갔다. 10분 정도 지각했지만..

레포트 안한건, 대부분이 안해서, 몇일 뒤로 연기됐다.

음...




땡땡이는 치면 안되겠다.

수업 안들어갈거야! 라고 외쳤다가, 수업 들어갔다는 날 보고.

준호는 "난 네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란 멘트로.

굉장히 날 부끄럽게 만들었다. 쳇.



이래저래 방황해도. 계속 나아가야..




아. 그 외에. 어제 고치다 만 은미 컴퓨터.

오늘 가서 마무리 지었다.

늘 이야기만 듣던 현주란 아가씨를 알게 되었는데.

듣던 대로 재밌는 사람이였다.

나름 호감형의 사람이랄까. 다만, 왠지 무서운 사람이야... 덜덜.
  • ?
    민돌 2007.04.10 10:56
    난 내!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라인 2007.04.10 11:03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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